요즘 바뿌기도 했고, 홍양 지나면서 심신이 힘들어서 일주일치 한번에 올려요.
사진에 평일 낮에 먹은 회사 간식까지 담겨있진 않네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몸이 너무 힘들어서 계속 뭘 먹어요…
그 시간에 자고 인나서 일하고 싶을 정도…
근데 또 그 시간 넘기면 말똥말똥해져서 야근하고ㅜ.ㅜ
진짜 탄수화물 중독 증상인 지…
암튼 이제 홍양 끝나서 보름간 만이라도 배달음식X, 달구리X, 야식X해야죠.
근데 담주에 퇴사자 환송 회식이 있어여ㅠ.ㅠ
담주부터 코로나 방역이 전부 해제 되서 좀 걱정 되네요.
출국하려면 코로나 음성확인서 제출해야 되서 코로나 걸리면 안되는데, 그 사이에 출퇴근 하면서 옮을까 봐도 걱정 되고,
다음주부터 새벽에 출근하고 좀 일찍 퇴근해야겠어요…지하철 밀집 피하려면요.
회식할 때도 마스크 쓰고 입에 넣을 때만 살짝 벗어야지…
회식때 폭식은 안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