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8일부터 시작했어요
내일 5월7일까지 마무리하려 했으나 대장내시경 예약으로 오늘 마무리해요
2월부터 소화불량이 시작돼서
3월부터 다이어트에 돌입했구요
먹는걸 조절하면 괜찮아질까 싶어서요
3월에는 의욕도 있고 많이 먹을수가 없는 상태여서 차라리 할만 했던거 같아요
4월에는 속이 좀 괜찮아지는듯 해서 3월보다는 먹는걸
늘리려다가 입이 제대로 터져서 과식3번에 전보다 안좋은 상태로 소화불량이 와서 고생을 ㅠ.ㅠ
떡볶이가 왜 그렇게 땡기던지..
치팅따윈 가지지 않는건데
치팅에는 떡볶이가 정말 별로였네요
그래도 50kg가 목표였는데 48.4kg으로 마무리하네요
이제부터가 더 고민이에요
우째 유지를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