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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간식으로 샀어요. 얇은데 일반 뻥튀기보다 안 달아서 제 입맛엔 맞습니다. 한 가지 건의를 드리자면 지퍼백으로 되면 좋겠네요. 먹다가 지퍼백으로 묶어둘 수 있게요.
엄마의 간식으로 샀어요. 얇은데 일반 뻥튀기보다 안 달아서 제 입맛엔 맞습니다. 한 가지 건의를 드리자면 지퍼백으로 되면 좋겠네요. 먹다가 지퍼백으로 묶어둘 수 있게요.
  • n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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