쫙쫙 살을 빼면서 간식의 유혹을 뿌리치긴 쉽지 않더라구요. 간식먹고싶은건 저 과자맛을 몰라서가 아니라 입이 심심한거이지 싶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것이 구운아몬드를 생각했어요.
아몬드도 칼로리가 좀 높은편이지만 하루 두세주먹 먹어도 괜찮길래 간식대용으로 먹어요.
먹다보면 포만감생겨 그만먹게도됩니당^^
4개월여 다요트를 해가면서 간식 당길때마다
두세주먹씩 먹어도 몸무게에 큰변화는 없더군요..
저만그런건진 모르겠지만 간식드시고픔 저처럼 작은 아몬드한알을 반씩 갉아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