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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다신
  • 2022.09.11 07:58
명절음식

꼬마랑 명절음식하면서 보냈어요..
민들면서 먹고 하다보니
특별한 식단 사진이 없네요..
만들기는 많이 만들었는데..
다 먹기도 힘들 것 같고..
나눠먹고 싶어서..

어제 저녁엔 명절에 음식 못해드시는
친척 분께 명절음식 포장 배달해드림..
평소 감사한 맘을 이렇게도 전할 수 있네요..^^

오늘은 꼬마랑 서울랜드 가요..
동물원이랑..
가서 많이 걷겠죠.. ♥

행복한 가을이네요~
  • 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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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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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야!나도
  • 09.14 16:01
  • 우와~~~~~진정 먹거리와 정이 넘쳐나던 풍요로운 추석의 의미 여기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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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9.15 08:32
  • ㅋㅋ 감사해요.. 나눠먹는 기분이 더 좋았던 추석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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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9.11 08:19
  • 엘사님 정성이 가득 담긴 명절음식에 받는분이 감동 하셨을듯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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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9.11 08:25
  • 오예나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추석을 기점으로 가을로 넘어가는 분위기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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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9.11 08:47
  • 엘사* 네 ~ 이제 걷기 좋은 날씨이니까 추석지나면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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