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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걸 왜 샀을까요... 무슨 신
제가 이걸 왜 샀을까요... 무슨 신문지 물에 불려서 뭉쳐놓은듯 퍽퍽해서...
크기도 너무 작고, 소고기이긴 하지만... 너무 퍽퍽하고 맛없어요.
웬간하면 좋은 말 쓰고 싶은데 이건 정말 아닌듯 싶어요...
다신 안 살려고요...
무엇보다 해동까지 하고 먹어야 해서 귀찮네요.

  • 카@nicejo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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