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2차도전....56일째...다욧 96일차~~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을 야채만 먹었더니 오늘도 최저~~~
역쉬나 저녁이 큰 영향인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오늘은 칼로리 만땅에 늦은 저녁까지 ㅠㅠ

아침에 다같이 늦잠자고 10시반쯤 다같이 아점을... 소고기넣고 미역국, 현미밥, 파김치..
저 요새 파김치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그리고 어제 아들들이 시켜먹고 남은 블랙알리오치킨..3조각 먹었답니다..아침부터..ㅋㅋ
간식으로 피칸파이를...(자꾸 남푠님께서 하나씩 사오는데...흑 ....그만 사오길...ㅠ)

저녁에 외식을 하고팠는데 아들들이 놀다 늦게 들오길래 혼자 또 현미밥에 미역국,반찬에 먹었는디~~~7시에 닭갈비집에 가게 되었어요.
첨엔 굽기만 하다가 ... 마늘의 유혹을 못 견디고 무너졌어요..상추에 닭갈비에 마늘, 콩나물 구운거 올려서~~~야무지게 먹었어요..양심상 볶음밥은 안 먹었구요.....ㅋㅋ

아흑~~~주말이 또 이리 지나가네요..주말은 아무 이유없이 그냥 풀어지는듯 해요..
다시 마음을 다잡고 낼부터 홧팅~~^^
굿밤 되세요^^
  • 근규맘@sky8237
  • 건강하게~~♡♡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10.17 19:48
  • ㅎㅎ
    또 최저 축하드려요~~~^^
    저같으면 이왕 무너진김에 볶음밥도 먹었을텐데ᆢ
    대단하십니당👏👏👏👏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