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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2.10.17 00:3710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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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토~16.일.간단1291~1292일차.

주말은 왜이리 바쁜지ᆢㅠ

다이어트 한참 할때는 주말도 빡세게 식단관리를 했지만 ᆢ

이제 유지만하자 싶으니 주말엔 제법 즐기고 있다ㅎ

그래도 평일이면 어김없이 다시 관리를 하고 있다

이렇게 평생 다이어트와 유지를 하고자 결심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다이어터를 즐기면서 하게 되는것 같다ㅎ

오래도록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이젠 제법 의연하다ㅎㅎ

하루 이틀 무너지더라도 멘탈도 흔들리지 않고 나는 여전히 단식을 하고 있고 운동을 빠짐없이 하고 있다ㅎㅎ

이젠 단식과 운동이 습관이 되어 그리 힘들지않고 아주 자연스럽게 하고 있다
오히려 단식과 운동을 안 하는게 더 쉽지 않아졌다ㅎ

이렇게 꾸준히 평생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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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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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0.17 16:45
  • 은둔고수~~~다산님은 정말 대단하세요..거의 1300 일이잖아요..아무나 누구나 할 수 있는게 아니랍니다~~^^ 항상 좋은 말씀으로 용기주시고~~^^ 멋져부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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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17 19:51
  • ㅎㅎ
    칭찬과 격려에 힘이 불끈불끈 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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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영빅맨
  • 10.17 01:47
  • 진정한 고수이십니다
    굳은 결의로 흔들림 없이 정진해 나아가시는 모습이 멋지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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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17 07:09
  • ㅎㅎ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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