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D+92 12월14일 수

오늘은 심플하게 운동하고 심플하게 먹었네요.
단식으로 줄여놓은 위장이 다시 늘어나고 있구요^^
요즘은 왜케 야채도 맛있는지요 ㅋㅋㅋㅋ

좀 일찍 퇴근해서 나를 위해 쇼핑도 했습니다.
(지난달에도 했지만서두, 카멜 롱코트 하나 데려왓어요^^)
다이어트 중간중간 나를 위한 보상을 하면 기분이가 좋잖아요.

그럼 추운 날에도 다들 수고 하셨구 편한 밤 되세요.
  • 레이지홀릭
  • 다이어트 원투데이 아니죠~~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이번생에기필코
  • 12.15 09:09
  • 음식들 다 맛나 보이네요 👍
    나를 위한 선물 ~~아주 좋은데요 😍😍
  • 답글쓰기
지존
  • 레이지홀릭
  • 12.15 09:11
  • 계획 없이 저지른 소비에 대한 자기합리화라고나 할까요 ㅎ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무지개*
  • 12.15 08:53
  • 목살과 야채의 조합이 굿이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답글쓰기
지존
  • 레이지홀릭
  • 12.15 09:11
  • 네 너무 든든하게 먹었어요. 잠자기 전까지 소화제를 먹어야하나 싶을만큼요. 근데 아침에 배고프네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