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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간.단 162일차

안녕하세요~~~~^^
신나게 운동했더니 너무 힘들어서 집에 오지마자 식사 시작~~^^
달걀, 견과류, 요플레, 감자샐러드, 현미빵, 바나나 먹었어요..많이도 집어 먹었네요..ㅎㅎ

그리고 간만에 대청소를 해서 그런지 힘이 딸려서 간식을 많이 먹었...답니다..
친정아부지께서 만들어주신 대봉~~하나 먹고 와플팬이랑 크로아상 생지를 사서 크로플이랑 라라스윗 초코아수크림이랑 먹었어요. 달달구리~~^^ 스테비아설탕으로 바꿔서 크로플위에 살짝 뿌렸구요~

이리먹고 추워서 전기장판에 잠깐 누워있다가 잠이 들었는데 넘 늦게 깨서 저녁할 시간이~ㅠ 떡볶이, 튀김, 오뎅, 묵사발 사다가 좀 먹었어요..

정신 좀 차려야되겠어요...자꾸 단 거 땡기고 먹는 양이 늘어나고 있네요..ㅠ 그날이 다가와신가봐요..ㅠ

오늘 식단도 끝!!!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 근규맘@sky8237
  •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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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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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12.21 00:33
  • 푸짐한 하루였네요
    분식은 그맛을알기에 거부할수 없죠
    먹는 행복또한 무시할수 없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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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20 23:07
  • ㅎㅎ
    맛난것 많이 드셨네요~^^
    그날이 다가오면 식욕이 주체가 잘 안되죠ㅠ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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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0 21:27
  • 신체에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하면 뇌가 착각을 해서 탄수가 그리 땡긴대요. 운동량이 많은 날은 반드시 내 체중보다. 1.5-2배를 섭취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운동 후 탄수가 땡기면 지방소모가 안되었고 근육에 저잘되 있건 것만 빠져서 그렇다네요. 지반소모가 되면 탄수.달구리보다 물만 땡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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