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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금.간단1360일차.

오늘도 아들 일 도와주고 하루종일 너무 바빴어요ㅠ

일하면서 오전 쉬는 시간에 훈제란 두개 먹으며 단식을 깼어요

그리고 점심은 회사에서 배달 도시락으로 먹었어요
쌀밥,김치콩나물국,소불고기,다시마무침,진미채,호박볶음,두부부침.배추김치,
이렇게 먹었어요

오늘은 날씨도 너무 춥고해서 한동안 끊었던 믹스커피를 아주 오랜만에 한잔 했어요ㅠ
그리고 식단끝~

집에 와서 신랑 저녁으로 떡 만두국 맛나게 끓여주고ᆢ
저녁에 스터디 모임이 있어서 나갔다가 조금전에 왔어요

오늘도 운동을 할 시간이 없었네요ㅠ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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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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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12.24 22:48
  • 스터디까지 하시는군요
    아무것도 안하는 제자신이 한심스럽네요ㅠ
    다행인건 저도 내년에는 뭘좀 배울계획이 있다는데 위안을 얻습니다
    다들 열정적으로 사셨군요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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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25 14:55
  • 메리크리스마스~^^
    빠른 반성하시는 분은 빠른 성장과 발전이 있을거예요ㅎㅎ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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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2.24 10:55
  • 바쁘신 하루 보내셨네요~~~올만에 달달한거 좋아요~~ㅎㅎ 가끔 당도 채워 넣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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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25 14:56
  • 맞아요ㅎ
    가끔은 달달한 당도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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