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20230102 ...간.단 175일차

안녕하세요~~^^
금욜부터 운동을 안했더니 오늘 운동할 때 무척 힘들었어요..운동 끝나고 운동센터분들과 한정식집에서 외식요~~~
아시죠? 한정식 메뉴들..ㅋㅋ 예전 같으면 양이 너무 적다고 징징거렸을텐데 지금은 아주 적당하답니다..ㅎㅎ

밥먹고 센터분들과 영상찍기~~~힘 쓰는 동작이 많아서 힘들었어요..운동을 많이 해서인지 집에 오자마자 허기져서 아몬드를 엄청 집어먹고...
아이들 간식 겸 저의 저녁.. 이삭토스트하고 떡볶이 사다 먹었네요..ㅎㅎ

오늘 식단도 끝이요~~~^^
힘찬 한주 시작하셨나요? ^^
  • 근규맘@sky8237
  • 건강하게~~♡♡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1.02 22:08
  • 연말에 빵도 많이 드셨다더니 체중이 싹다 빠지셨어요ㅎㅎ
    맛있는거 맘껏 드시고 체중도 유지 잘 하시고ᆢ👍👍👍👍
  • 답글쓰기
다신
  • 근규맘@sky8237
  • 01.02 23:35
  • 요새 바쁘게 지내는게 한 몫 하는듯 해요..화장실도 괜찮게 가는거 같고...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이게 행복이고 건강이죠..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1.02 23:39
  • 근규맘@sky8237 맞아요ㅎㅎ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이게 최곱니다ㅎㅎ
  • 답글쓰기
다신
  • 한달에1kg
  • 01.02 21:15
  • 살이 더빠지셨네요
    활동량이 많으니 충분히 더 드셔도 될듯하네요
    좋은분들이랑 행복한 한끼 좋았겠어요
  • 답글쓰기
다신
  • 근규맘@sky8237
  • 01.02 23:36
  • 더 빠졌다기보다...49, 50 키로에서 유지되고 있는 중이네요...저도 요새 속세 음식에 자꾸 빠져 걱정 중...오늘 계란 삶고 아보카도 사왔답니다..다시 유지어터와..건강을 위해~^^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