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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에1kg
  • 다신2023.01.02 21:4530 조회0 좋아요
33일차

점심은 떡국 두부조림 먹었어요
회사서는 교대해줘야되서 맘이 불안하서 10분만에 급히 먹게되네요
무슨맛인지도 모르겠어요
4시퇴근하는데 집에가니 식구들 쫄쫄굶고 햄버거 먹으러가자해서 저도 햄버거 반개먹고 집와서 고구마 한개먹었어요
매일이 속세 음식이예요
폭식만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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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1.02 23:33
  • 네네..좋은 재료들로 해드시면 제일 좋지만...과식만 안해도~~~ㅎㅎ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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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02 22:05
  • 속세 음식ᆢㅎㅎ
    간편하고 맛있으니 유혹을 뿌리치기가 쉽지 않죠ㅠ
    폭식만 안해도 선빵입니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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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1.02 22:09
  • 별로 땡기지는 않았는데 드라이브갔다가 집가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릴것 같아서 반먹었어요
    가족들 종일집에 있어서 퇴근하면 바람세러 가고싶은가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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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02 22:11
  • 한달에1kg 햄버거를 반만 먹기도 쉽지 않은데 대단하셔요ㅎㅎ
    가족들이랑 드라이브도 하고 오붓한 시간들 보내시고 화목해서 보기좋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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