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 드디어..
62에서 계속 올라가고 내려오길 반복..
드뎌 61대로 내려왔어요
밥한끼만 먹어도 훅올라가겠지만...저에겐
힘든구간이였네요
그리고 bmi도 정상됐어요 ♡
다시맘잡고 한지 3주되어가는거같은데
이렇게 2주에 일키로뺀다면 5월 6월쯤에는
가벼운몸이 기대해보는 즐거운상상을 해봅니다.
요즘 저녁을 적게 빨리먹으니 아침공복까지하려니 힘들어서 훈제란 하나 먹었어요.
곧 수영가서 미친듯이 뺑뺑이 돌고올계획입니다. 최근 몸도 가벼워지고 호흡도 많이 안정되서 수영하는게 즐겁고 활력넘치네요. 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