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화는 보시기에 썩 좋지 않아 패스합니다.ㅋㅋㅋ
조카가 놀러 와서 ㅎㅎㅎ 곱창도 먹고 불족도 먹고 술도 ☺️
오늘 아침 점심 먹여서 보냈어요.
아침엔 두부컬리플라워라이스를 베이스로 한 유부초밥
(제가 7개 먹었네요🤣)
점심엔 조카가 마라탕 좋아하는데 마라샹궈는 안 먹어 봤데서 만들어본 건데. 담엔 더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아직 배가 안 꺼져서 조금 먹었어요.
운동은 오전에 피티랑 유산소 30분 하고 왔습니다.
월요일에 간만에 무릎 상태가 좋길래 하체 했더니, 와 변기에 앉지도 못할 정도로 근육통이 엄청 심하네요.
역시 운동은 꾸준히 해 줘야 한다능.
아 그리고 저 첨으로 베이킹 해 봤어요.
당과 탄수화물 낮춘 키토브라우니.
방금 구워서 아직 성공했는지 모르겠어요. 제발 잘 굳어랏!!
오늘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