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 춥대서 집에 있었어요.
집에 있어도 설거지며 하느라고 바빴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치킨 시켜먹었는데 상추 싸먹었어요.
점심은 그렇게 먹고 저녁은 신랑은 짜장이랑 탕수육 시켜주고(신랑이 먹고 싶대서) 전 호박고구마를~(너무 적게 먹으니 변비기가 있어요.)
호박 고구마도 넘 맛있고 새로 나온 60계 크크크 치킨도 넘 맛있었어요. 내일 점심이 기다려지네요. 치킨 남은 거 먹을 생각~^^*
운동 챌린지 하고 오늘 마무리 하겠습니다. 홧팅~!!!
(살찌는 것도 점심때 소량 먹으면 상관없는 거 같아요. 폭식안하도록 조금씩 먹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