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드디어 금요일입니다 오예! 오늘은 많이 안바빠서 새로 온 팀메이트함테 좀 더 여유롭게 일을 가르칠 수 있었어요. 오늘 총매니저의 3월쯤이 겁나 바빠질 것 같다며 맘의 준비를 하라고...😂그래서 3월전까지 뉴비한테 얼른 일을 가르쳐줘야 제가 좀 덜 편해질 수 있어요...
세상에 이틀만에 혼자서 껍질캐슈넛을 400g 먹어치웠어요 ㅎㅎㅎ ㅎ이거 말고 다름 견과류까지포함하면 제 식단의 70%는 견과류가 다 채웠다는....ㅎㅎ
운동은 필받아서 좀 더 했어요.
글고 올만에 유산소운동의 끝장판인 천국?지옥의 계단 오르기 했어요! 런닝머신 보다 이거 더 강추. 오늘 102층 오르기 클리어!. 개힘듦! ㅎㅎ
공중요가슙전에 올만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