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2
1646일차 식단 ㅣOMAD
할롱요!

오늘은 주1회 한끼 먹는 날이에요. 이툴전에 산 일본 계란말이도 오늘까지 처리해야 해서 좋아하는 페이스트를 토핑해서 먹었어요. 넘 맛남요.
공복에 고강도 운동 후라 단백질 위주로 더 챙겨 먹었어요. 이틀만에 베트남 캐슈넛 400g 혼자 클리어 해서 한동안은 자제를 😗대신 땅콩버터, 코코넛분& 아몬드는 계속 먹기!
다시 아침 챙겨먹기 실시한지 5일차 되었는데 확실히 근육 쉐이핑이 더 좋아지고 있어요.물론 칼로리도 채워서 잘 먹고 있지만....
암튼..내일 지나면 다시 일터로..ㅜㅜ

오늘 48kg 도전 성공!

  • 탄탄원츄
  • 유지고~!💪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9)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한달에1kg
  • 02.05 00:42
  • 운동도 식단관리도 잘해서 스스로 원하는 몸매가 되면 기분이 어떨까 상상합니다
    몸매 멋져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2.05 13:21
  • 감사합니다! 제가 5년전(운동안하고 거의 마른 비만49kg)까진 팔뚝이 커서 한번도 민소매를 입은적이 없었고, 반팔을 살 때도 기장에 신경을 많이 체크 후 구매했어요(팔꿈치에서 딱8센치)지금은 입고 싶을 때 입을 수 있어서 넘 좋아요! 단신과 운동화도 5년전부터 ㅎㅎㅎ
  • 답글쓰기
다신
  • 한달에1kg
  • 02.05 13:37
  • 탄탄원츄 우와 49키로인적도 있었어요? 안믿어지네요
    저도 41키로까지는 안되더라도 45키로까지빼면 하비탈출할수 있겠죠 운동도 좀 하긴해야되는데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2.05 13:41
  • 한달에1kg 전 예전에 기초대사량도 있는줄도 몰라서 그냥 먹대로 다 찌는 줄 알아서 천이상 먹은 적이 없었어요. 삶의 질이...이렇게 적게 먹어도 지금보다 체지방량이 1.5배. 참 아이러니 하죠? 10대 5년까진 안먹어서 임신기간을 제외하고 50키로 이상 넘긴적이 없지만...좀만 먹음 찌는 체질..안먹어서 먹으면 몸이 저장하느라 바빴 ㅎ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2.04 23:16
  • 근육은 멋지신데ᆢ
    너무 마르셨어요ㅎㅎ
    그래도 개인마다 원하는 몸이 다르니까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2.04 23:22
  • 체중의 반이 근육량.그래도 체중계상 1.5kg 증량했어요.ㅎㅎ맞습니다! 전 얇은 허벅지와 팔뚝을 원츄. 그래서 하체는 힙업운동만 하고 하체는 맴몸 운동만해요.ㅎ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2.04 23:23
  • 탄탄원츄 홧팅~!!!
  • 답글쓰기
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02.04 21:58
  • 탄탄원츄님 근육~~~너무 멋있어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2.04 23:18
  • 감사합니다. 상체운동 잼나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