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불고기치즈부리또1/3(통밀토띠아.
버섯 양파 파프리카 옥수수 치즈 불고기)
현미가래떡 반개 사과한조각 방토5 계란반개

시판 부리또는 삼천원대로 비싸서.세일할때
오뚜땡 불고기맛 한봉지사서 아이 아침에
먹으라하니 혼자 데워 먹어서 편했는데
세일안하면 비싸게 느껴져서 만들었다
ㅡ올리브유 두르고 야채들 볶은후 소금후추
간하고 불고기. 곤약쌀밥 반그릇 넣어서
잘 볶은후 치즈 뿌려준다.남은 열기로 치즈가
녹으면 구운 또따아에 네모지게 넣어주고
매직랩으로 잘 만다.ㅡ
아이에게 맛있냐고 물어보니.
샀던게 더 짜다고 그게 좀 더..라고 해서
스리라차소스 뿌려먹으라
했더니 이젠 계속 만들라고했다.👩‍🍳🙆‍♀️
사진에 있던 걸로 부리또 두개 만들수있다.

점심 김밥.곤약우동
곤약쌀밥반그릇 닭소세지.양배추계란지단
당근.우엉.단무지.깻잎.크래미.오뎅
야채는 그냥 생으로 나머진 물에만 데침

곤약 우동 우동다시액 육수한알 곤약면
오뎅 팽이버섯ㅡ면을 대체하기에 너무좋다
아이는 정말 살안찔거 같은 맛이라 했지만
이정도면 일반식 90프로는 비슷한데ㅡ

간식 고단백두유 건오징어4가닥 귀리후레이크 두줌

저녁 치즈롤돈까스5조각.닭안심구이.양상추.
당근 깻잎무당근절임 옥수수 김치 백김치
저칼로리 칠리.바베큐 소스.오리엔탈
파인애플 소스 .점심때 남은 김밥 한개

이마트 갔다가 생 닭안심살 한근에 구천원에서
이천원 할인하길래 한번사봤다.소금 후추뿌려
조물조물 해서 간해둔뒤 올리브유 한번 두르고
에어프라이에 익혔더니 닭가슴살하고 다르게
부드럽고 씹히는맛이 좋아서 반했다.
닭가슴살만 말고 닭안심도 먹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