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많이 피곤하네요. 어제는 집에오자마자 잠들어서 못올렸네요. 오늘은 그래도 탁구장 갔다왔어요.
요즘 좀 침체기인것 같아요.
식욕도 참기 어렵고.. 그래서 간식도 집어먹게 되고요. 그러니 몸무게가 65대에서 내려가질 않네요. 안내려가니까 은근 스트레스받기도 해서.. 악순환이에요.
지난주말 지지난주말 지지지난주말은 계속 밖에서 놀았는데.. 이번주말엔 되도록 집에서 쉬려고 해요.
내일 출근할 생각하니 벌써 서글프네요.. 어서 자야겠어요.
파이팅해주셔요. 모두 굳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