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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일차
오늘도 사진이 없네요
잡채랑 미역국시래기 조금하고 먹었던거 같은데
저녁은 딸아이 자취방데려다주면서 염통꼬지 몇개 먹었어요 집오니 밤 12시가 넘었네요
약먹고 비몽사몽으로 있었네요
오는은 좀 약기운에 곧 잠들것 같아요
  • 한달에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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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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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진이58
  • 03.06 21:13
  • 고생하셨어요~
    푹쉬시고~빨리 회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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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3.06 21:22
  • 감사합니다
    이제 많이 괜찮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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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06 20:16
  • 딸아이 데려다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
    아직도 감기가 심하시군요
    약드시고 빨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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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3.06 21:05
  • 감사합니다
    혹시 코로나검사하니 다행히 아니라네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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