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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일차

점심 묵 숙주나물 미역국 다맛있어서 싹다비웠어요
일마치고 오랫만에 친구만나서 찜닭먹고 레몬티마시고 집와서 옥수수도 먹었어요
배가 든든합니다
가족들과 밤 바다보러왔어요
파도소리가 좋네요
00:40

  • 한달에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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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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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26 00:20
  • 와~!!!
    밤바다 영상 너무 좋아요ㅎ
    이 얼마만에 보는 바닷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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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3.26 00:33
  • 바다가 너무좋네요
    딸있는데 이사가고 싶은데 바다때문에 고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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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26 00:14
  • 오오 찜닭! 맛난대서 먹음 넘 맛나죠! 전 초 매운게 좋아합니다. 덕분에 바다소리 올만에 들으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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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3.26 00:32
  • 저는 매운거 잘못먹어서 많이 못먹고 납작만두시켜서 대신 먹었어요 매운거는 오랫만에 먹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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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3.25 03:15
  • 오우~~~불금을 보내고 계시네요~~^^ 행복한 주말맞이 불금 ...나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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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3.26 00:31
  • 딸애가 내려오면 밤에 꼭 나가자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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