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13개월 애둘맘
49.9라도 찍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드디어 48.8 이네요
감격 감격
눈바디 비교하니 차이가 확나고 바지사이즈가 많이 줄어서 수선맡겼네요ㅜㅜ
주변에 빨리빼는 거 보니 얼굴이 훅 늙어보이는거보고
천천히 건강하게 빼자가 목표였고
다이어트보조제나 한약 기타등등 하나도 안먹었어요
탄산이나 습관적으로 마시던 커피안마시니까
미동도 없던 52에서 갑자기 4로 바꼈어요
진짜 단게 살 많이 찌나봐요
이제 다음목표는 힙업,복근,팔뚝살 근력키우기
복근생겼어요로 후기 올리고 싶네요
다같이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