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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 토...간.단 264일차

안녕하세요~~^^
오전에 둘찌랑 옷사러 갔다가 같이 외식~~
함박스테이크랑 수제버거~~ 전 수제버거 반쪽, 양배추샐러드, 함박은 맛만~~~차안에서 아몬드 간식~~
근데 집에 오니 급 허기져서ㅠ 어제 야식으로 남은 떡볶이하고 돈까스 한조각 먹었어요..ㅠ
그거까지 먹고나니 너무 배불러서 저녁은 간단히 그릭요거트랑 블루베리만 먹었네요..

주말인데 종일 집안일하고 식사 차리기만 하네요..오늘은 운동화도 빨고 흰양말들 때빼고..ㅋㅋ
뭔 일이 이리 많을까요..정말 해도해도 끝이 없고 티도 안나는 집안일..ㅋㅋ
낼은 근처 벚꽃보러 갈테닷!!~~~
  • 근규맘@sky8237
  •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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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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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03 12:51
  • 집안일은 진짜 해도 해도 끝이없고 안하면 티가 팍나고ᆢㅋ
    집안일 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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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4.02 18:36
  • 주말은 빨래가 왜 더많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하면 티안나고 안하면 티나는 집안일ㅠ
    벚꽃구경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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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02 09:01
  • 집안일은 끝이 없고 해도해도 티도 안난다는😂벚꽃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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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02 09:01
  • 집안일은 끝이 없고 해도해도 티도 안난다는😂벚꽃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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