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가올 여름휴가를 아름답게 즐기기 위한 다이어트 시작 ㅎㅎ
맨날 무작정 굶기만했지...제대로 식단해본적이없어서
다신의 힘을 빌려봅니다
역시 주부는 내가 안차린 밥상이 제일 맛있나봅니다.
다이어트 식인걸 잊도록 많이 싱겁지도 않으면서 갓지은 밥처럼 촉촉 고슬한 현미밥 놀랍습니다.
저는 달걀 고구마 바나나 이렇게만 못먹겠더라구여...탄수화물 중독자 ㅎㅎ
첫 식단은 다양한 메뉴 중 오믈렛도시락으로 선택해봤는데
280칼로리로 부족한 느낌없이 한끼 잘 먹었습니다
다음 식단을 기대하면서
오늘 첫 식단기록 마칩니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