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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일차

점심 믹스커피 한잔했어요
연근튀김 브로콜리 죽 닭볶음 먹었어요
밥하고 국은 안먹었어요
저녁 치킨남은거 볶아 놨네요 미나리나물 미역국 게비빔밥해먹었는데 게는 제취향이 아니네요. 일도 안힘든데 왜이리 지치나했는데 신랑1시되서 배고프다 2시되서 약안먹었다 시중드느라 그런가봐요 의술이 좋긴좋은가봐요 앉지도 못한사람이 주사한대맞고 앉아서 밥먹네요 금방좋아질것 같아요
병원은 여러군데 다녀봐야되는거 같아요 다른데 갔으면 바로 수술할뻔했어요
  • 한달에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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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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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4.12 22:58
  • 신랑분 허리가 좋아지신다니 다행이예요ㅎ
    게비빔밥이 게딱지에 비벼서 먹는것 말하나요?
    저는 그것 너무 좋아하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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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4.12 23:03
  • 신랑하고 아들은 맛있다고 하던데 저는 간장게장이라 입맛에 안맞았어요 생걸별로 안좋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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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12 12:04
  • 미나리 나물이 몸에 그리 좋다네요. 멎숩니다 항상 몇군데 돌아봐야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의사가 나랑 궁합이 맞아야하고 잘 만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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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4.12 17:22
  • 맞아요 치과도 애들어릴때부터 한군데만 다녔더니 나중에 병원없어지고 다른데 갔더니만 치료제대로 안하고 덮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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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중림아지매
  • 04.12 06:46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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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4.12 10:20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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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4.11 19:46
  • 맞아요..병원도 여러곳 다녀야해요~~좀 나아지신다니 다행이시네요~^^ 집에 아픈 사람 있음 시중 드는 사람이 젤힘듦., ㅠㅠ 아이들 아플땐 진짜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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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4.12 10:21
  • 맞아요 애들어릴때는 애들이 힘들게 하던데 애들커니까 어른이 힘들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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