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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일차

사진이 없네요
늦은점심 오랫만에 바닷가가서 스무디 도너츠 꽈배기 먹었어요
신랑아파서 계속못나갔는데 조금씩 좋아지고있어 모처럼 나갔다왔어요
저녁은 꼬마김밥먹고싶어 꼬마김밥에 떡볶이 시켰는데 늘먹던데가아니라 식구들안먹고 저만먹었어요
김밥도 맛이 없고 떡볶이도 너무매워서 못먹었어요
김밥마지막한줄이 상한거 같이 시큼하던데 좀찝찝해요 직원배탈나서 4키로빠졌다고 좋아하던데 저도 기대해볼까요
  • 한달에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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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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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19 22:06
  • 배탈로ᆢㅋㅋㅋ
    그 심정 저도 잘 알죠ㅎㅎ
    저도 오늘은 힘든일이 있어서 바람도 쐬고 바닷가 보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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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4.19 22:13
  • 가까이 공원이라도 돌고오세요.
    맥주한잔이라도...
    저는 수다떨거나 자면서 스트레스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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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19 22:37
  • 한달에1kg 저는 술은 못 마셔요ㅎㅎ
    안그래도 바람쐴겸 강변에 나가서 걷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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