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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3.04.19 00:3339 조회0 좋아요
  • 12
1717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배가 고파서 단식을 18시간을 못 채우고 깼네요. 5년차가 되니 많이 단식을 깨는 거에 더 융통성 있게 되었어요. 3년전엔 정말 칼같이 지켰었는데 ㅎㅎ
오늘은 아점저 다 빵빵 단백질로 식사를 만들어 먹었어요.
운동은 슙전후 트레이드밀 좀 탔어요.
늦었으니 이만 자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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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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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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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19 22:10
  • 저도 예전엔 단식시간도 식단도 운동도 칼같이 지켰었는데ᆢ
    요즘은 자꾸 헤이해집니다ㅠ
    반성하고 정신차릴려구요ㅎㅎ
    원츄님은 너무 잘하고 계셔서 한번씩 융통성있게 하셔도 ㅇㅋ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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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0 02:00
  • 5년반차가 되니 그냥 제 몸 컨션과 상황에 맞게하게 되더라구요. 저번에 워크샵 갔을 땐 칼로리 기록은 아예 안했어요. 맬 2천이.넘으니 냥 편히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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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20 07:27
  • 탄탄원츄 ㅎㅎ
    그렇게 드셔도 체중이 오히려 빠지셨다니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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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0 13:28
  • 다산댁 이래서 근육량을 유지하여고 노력중요 ㅎㅎ그리고 제 식단은 보가보다 열량이 높은 편이고...평소이도 안가리고 다 먹는 편이라서 그런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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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4.19 21:16
  • 피자하니 냉장고 치즈가 생각나네요 버리기직전인데 야채로 피자만들어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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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0 01:57
  • 치즈는 가공된 거 말고 오리지널 치즈가 더 맛나요. 활용법도 많고 전 가끔 후라이팬에 수분을 빼서 크래커 처럼 먹도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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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4.19 21:16
  • 피자하니 냉장고 치즈가 생각나네요 버리기직전인데 야채로 피자만들어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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