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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일파 식단
할롱요

오늘은 적당히 바빴어요. 낼 휴가 내서 반년만에 친한 동생을 만날 생각에 행복해요! 확정 되자마자 회사에 휴가를 신청했어요.
오늘은 아침과 저녁은 어제 핏 단백질 아이크림을 먹었어요. 한통 280g다 먹어도 300칼도 안된다는...ㅎㅎ 점심은 구름빵을 만들어서 맬컴 장어 샌드를 만들어 먹었어요 ㅎㅎㅎ

오늘 블러그에 떠서 현재 복근과 비교샷 만들어 봤어요. 근육량이 올라가서 kg는 더 나가지만, 지금 복근이 더 탄탄해 보여서 기쁘고 만족요! 더 진하도록 노력을!

그럼 굿나잇

모짜렐라 두장에 후라이팬에 굽굽해서 치즈 크레커처럼 만들어봤어요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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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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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30 01:39
  • 늘 식단도, 운동도 한결같이 멋지십니다~👍👍👍
    말랐지만 탄탄한 근육도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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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30 11:45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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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4.28 21:05
  • 4년전에도 지금도 너무 말랐어요
    근육으로 다져진 몸매이긴한데 그렇게 빠질수 있는것도 신기해요
    한번이라도 말라보고 싶긴한데 저는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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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9 02:00
  • 저땐 지금보다 더 잘 먹었었어요. 그치만 저도 막 영양가 부분을 공부하는 중이라서 운동하고 단백질을 지금처럼 안챙겨 먹으니 운동대비 근육은 안붙고 살은 빠지고..제가 원했던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아서 지금은 제 채중의 두배정도 먹고 있어요 그러미 근육도 더 탄탄해지고. 만족스러워요.
    믿기 힘들시겠지만..5년전 식단개선전엔 하루에 천도 안먹었는데도 살은 안빠지고 간신히 유지..좀만 더 먹은 살이 붙고..
    제대로 그러니까 감량을 하려면 기초대사량부터 회복하는 게 중요해요. 정말 맬 비숫한 클레이로 잘 드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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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04.28 20:09
  • 4년전에도..멋있는👍👍
    휴가 좋네요^^단백질 아이슈크림이라 칼로리 걱정없이 먹을수 있으니 굿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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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9 01:53
  • 감사합니다! 네네 금욜날 동생들과 힐링타임 가져서 기뻤어요! 낼은 중국에서 온 제 베프 만나서 베트남 음식으러 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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