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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일차

어제 바닷가에서 신하균 봤어요 드라마 촬영한다고 있던데 얼굴이 조그만하고 하고 키도 작네요 여기 부근에서 촬영하나봐요 요즘 촬영하는거 자주보네요

점심 회사식단 생선까스 나왔네요 샐러드 맛있었어요
저녁은 회식이라 소고기 집갔어요 고기와 된장찌개 먹었어요 맥주한잔마시고
일찍 시작해서 1차마치고 6시반 밖에 안되었는데 몸이 않좋아 저만 집에 왔어요

오늘 몸이 엄청부어서 머리도 멍하고 힘들었어요 메밀차 계속 마시고 오후되니 좀 나은데 며칠 메밀차 마시고나면 괜찮아지는데 빨리 붓기 빼고싶어 푸룬마셨어요 계속 화장실 다니고 있어요
낼은 붓기 쏙 빠져서 머리도 몸도 가벼워 지고 싶어요
  • 한달에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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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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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03 21:56
  • 연예인 봤다니 신기하네요ㅎㅎ
    회사 밥이 잘 나오네요ㅎ
    저희 회사는 맨날 반찬이 돌고 돌아 거의 반갈아가면서 나오는듯ᆢㅠ
    새로운 메뉴는 거의 없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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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5.03 22:44
  • 저도 다른회사다닐때 배달도시락 몇군데나 바꿔봤는데 다 비슷하더라구요
    구내식당아니고선 거의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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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03 22:49
  • 한달에1kg 구내식당 부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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