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수요일날의 컨디션이 별로 안좋았어요.아무래도 새벽까지 일을 한게 원인인듯요. 다행히 회사일이 한가해서 침대에 계속 누워 있을 수 있었어요.
아- 조금 남은 저칼 🍨을 거의 처리했다. 맛나는데 먹으면 배에 가스가 많이 차게 해서 다시 안사는 걸로..
저- 오버나잇 오트밀 티라미수+치즈 크래커& 고칼슘고단백질 소이 아몬드 라떼
저- 🥚& 생강 고단백질 소이 라데. 아몬드 가루도 처리
운동- 한숨 잤더니 힘이 좀 나서 짐센터가서 개인 운동하고, 역에서 아들 만나서 같이 컴백홈 했어요.
오늘은 슙대신 개인 운동이 더 하고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