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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 야채를 정말 좋아하고 양
저는 평소에 야채를 정말 좋아하고 양배추 쌈밥을 너무 좋아해서 시켜봤어요
결론은 재구매는 없습니다.
저는 전자레인지로 조리했습니다.
일단 냉동 양배추에서 비린내가 너무 났고 식감이 별로입니다.
한입 베어 먹으려니 양배추가 녹으면서 나온 물과 오곡밥이 만나 오곡밥이 다 풀어져 후두둑 흘러나왔습니다.
그래서 한입에 다 넣어야 하는데 양배추쌈밥의 비린내로 입에 넣고 싶은 향이 아니었지만 그냥 먹었습니다.
앞선 비호감의 식감은 쌈밥의 양념으로 대신 채워져야 할 것 같은데 저염이어서, 물과 만나니 초저염 양배추 쌈밥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상품이 잘 팔리려면 최소한 밥에 양념장을 더 강화해야 합니다..
양배추가 냉동이 되면서 생기는 식감과 냄새 그런건 어쩔 수 없겠지만요.
집에 찜기가 있으신 분은 시켜보셔도 될 것 같네요.
칼로리는 개당 30kcal로 단백질 면에서는 부족하지만 식이섬유를 섭취하면서 간편하고 확실하게 다이어트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직접 만들어 먹으려고 합니다.
  • 마리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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