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람과 비가 어마어마한 날이었어요~ 다들 무탈하시죠?
저는 오늘 삼시세끼를 집밥으로 먹었어요~ 밀키트나 마트에서 사온 반조리 식품 위주였지만 외식보다는 덜 과식하게 되니 좋네요^^
삼시 세끼 차리느라 좀 분주하고 귀찮지만 맛있게 먹어주는 삼식이들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열심히 먹었으니 먹은 만큼 움직여봅니다!
아침: 구운계란흰자, 잡곡밥, 파김치, 두부된장찌개
점심: 열무 비빔국수, 부추전,
저녁: 뼈해장국, 닭갈비, 상추 한 소쿠리
내일은 화창한 날을 기대하며~ 굿 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