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일 연휴마지막날
점심 : 샤브샤브(국물제외) 잡곡밥 150그람
저녁 : 김 계란말이 잡곡밥200그람
샤브샤브가 넘나 맛있게되었어요 청경채 알배추 숙주 팽이버섯 제가좋아하는 야채만넣고 만들었네요 육수가 진짜 끝내줬지만 국물은 몇숟가락 안먹었답니다
5/8 월
점심 : 사진이 읍네요 미역국 잡곡밥 120그람
저녁 : 라면 계란풀어서 2/3개만 끓임
국물 제외
오늘 퇴근이 넘나도 늦었답니다 7시퇴근 ㅠ 집오니 7시45분 ㅠ 하루종일 정신도없었고 사진도없네요 그래도 강쥐 산책은 시켜야해서 오자마자 데리고 나가서 20분걷고 들어왔어요
오늘 종일 좀 걸어서인지 다리가 오랜만에 아프네요 생활걸음보다 4천보정도 더걸었네요 비록 라면은 먹었지만 많이 걸었으니 그걸로 위안 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