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그래 좋았어요 ㅎㅎ
무지방우유에 크레놀라 과일
함평 나비축제 무료개방한다고 가서 황금박쥐도 보고 황금도 만지고 좋았어요
오늘 하루종일 발목에 1킬로짜리 모래주머니 차고 다녔음
요새 살이 안빠지는거 같아서
그리고 점심 육회비빔밥
사진에는 없는데 선지국이 왜 이렇게 맛있어요
깜짝 놀라 한사발 드링킹하고 선지도 남편꺼까지 싹 먹음 ㅎㅎ
그리고 집에와서 달디단 낮잠 ㅎㅎ
간식 참외
저녁으로 양배추전 2/3먹고 다크초콜릿 7~8개정도 먹은거 같은데 자꾸만 먹고싶어서 참크래커 한봉 먹고 그랬네요
배는 부른데 왜 먹고싶은걸까요?
이런적이 없었는데
너무 식욕이 폭발하고 먹고싶어 힘드네요
다이어트 하면서 거의 처음인거 같아요
저녁먹고 모래주머니차고 자전거 인터벌로20분은 탔네요
다들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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