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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일친

점심 회사서 두루치기하고 상추나와서 쌈싸먹었어요
너무 만났어요
저녁은 도시락 싸서 바닷가가서 먹었어요
삼겹살,불고기,계란볶음,김치찌개 참외 해서 먹었어요
역시 신랑김치찌개는 최고 였어요
  • 한달에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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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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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23 23:44
  • 와~!
    바닷가에서 저렇게 맛난 음식을 드셨다니ᆢㅎ
    신랑 김치찌개 최고맛이라니~~~!
    너무 부럽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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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5.24 16:54
  • 다른건 좀 그런데 김치찌개는 인정해줘야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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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2 23:28
  • 참, 남편분 건강은 이제 다 회복이 되신거죠 거죠? 오늘 한달님 글에 힘이 느껴집니다😄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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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5.23 00:09
  • 생각하니 그렇네요
    오늘은 회사서 신입여직원하고 이야기한다고 쉬지도 못했는데 피곤하지가 않았네요 어제 4시반에 잠깨서 못잤는데 신기하네요
    신랑은 많이 좋아졌어요 거의 일상생활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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