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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71,172일

야간하면서 못올렸어요
오래되서 기록도 잘없고 3일전볶음밥남은거랑 저녁에 계란볶은거 먹고 휴가낸날이라 딸데려오니 새벽3시
담날 점심삼겹먹고 저녁에 청년다방 떡볶이 매워서 조금먹고 컵라면반개먹었어요
오늘은 딸데려주고 알똥떡볶이 닭강정사서 3명세 나눠먹었어요
아들 며칠열나고 야간이고 집에서 일좀하고 하니 시간이 어떻게가는지 몰랐어요
내일까지 정신없을예정이예요
배는항상고픈데 살은조금씩 차올라와요ㅠ
  • 한달에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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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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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9 23:33
  • 우리 아들도 편도선염으로 고생중. 저한테 옮은 듯😂그래서 본인이 알아서 담임샘한테 톡 보낸 후 오전슙 재끼고 병원에 간후에 등교. 수욜날 중요한 발표가 있는데 병키워서 학교 못가면 동기생들한테 민폐를 줄 수도 있고 본인도 결석하기도 싫다고...

    단백질과 양질의 지방을 충분히 섭취를 안하신게 원인인 듯요. 제 저녁을 보시면 양은 적지만 칼로리도 탄단지도 더 균형잡힌...
    전에도 얘기한적이 있지만...넘 적게 먹어도 살이 잘 안빠지고 오히려 쉽게 찌는 체질로 바뀐대요. 다시 리셋하고 천찬히 개선을...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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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5.30 02:00
  • 그러게요 알면서 쉽지않네요
    직접요리해먹으면 좀더 나을텐데 신랑이
    잔소리해서 장보기도 쉽지 않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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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5.29 21:59
  • 시간이 들쑥날쑥하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단백질도 잘 챙기시고 시간 조절이 필요해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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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5.29 23:04
  • 시간을 잘활용해야되는데 잘안되요
    자야되는데 애들과 신랑나가고싶으면 피곤해도 나가야되고 저할일도 다녀와서 해야되고하니 ㅠ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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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29 20:45
  • 배가 항상 고픈데 살이 찐다면 드시는 양이 기초대사량 보다 너무 작게 드셔서 그런것 같아요ㅠ
    간헐적단식을 하시니 드시는 시간에는 단백질 등등 좀 든든하게 챙겨 드셔도 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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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5.29 23:06
  • 단백질 생각만하고 먹는양이 너무적은거 같아요
    닭가슴살이라도 쟁겨놔야겠어요
    냉장고 비좁다고 신랑눈치줘서 에라모르겠다 사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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