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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일차🩷


둘째는 오후 되니 컨디션이 조금씩 돌아오는 느낌~
후두염이라 가래 때문에 힘들어하는요 ㅠ

오늘 19시간 채우고 싶었지만.. 너무 배고파서 ㅠ
남편 찬스로 후딱 차려서 먹었어요~
저녁도 밑반찬 크래미김치볶음밥 백짬뽕 수박
먹고요~~
참깨스틱 오예스 하나 먹었어요~~

낼 첫째 등교하니 행복하네요 ㅋㅋㅋ
낼은 첫째 등교시켜놓고 동네 한 바퀴라도 돌고
들어와야겠어요~~ㅠ
  • 개말라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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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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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6.07 23:46
  • 애가아프면 일상이 마비죠
    조금씩 좋아진다니 다행이예요
    중간중간충전도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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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6.07 22:16
  • 다행이네요~~~엄마도 좀 쉬어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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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07 11:07
  • 둘째가 조금씩 나아진다니 다행이네요ㅎㅎ
    남편찬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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