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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째,

쭉 빠지던 체중이 이제 멈췄네요ㅎ
조금 있으면 생리라그런건지... 당분간 체중계는 멀리해야겠다하고있지만 아침에 또 자연스럽게 올라가있겠죠??ㅋㅋ

오전에 공복유산소 런닝1시간 싸이클 30분
운동하고 아침은 어제 저녁 애들이 남긴 불고기랑 현미밥 알배추 콩나물에 불닭소스 얹어서 먹어주고요~
3시경에 먹은 쉐이크와 커피사진이 없네요
애들 병원가기전 7시전에 호밀빵에 땅콩버터 치즈한장 양상추한장 올려서 마지막 끼니를했네요~

오늘부터 금욜마다 하루는 알바끝내고 한시간정도 전혀생각지도 못했던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너무 정신이없네요ㅠ 괜히시작했나 망했단생각이ㅠ 다음주가 벌써부터 두려워져요 요번엔 단단히 준비해야겠어요 너무 만만히봤어;;;

모두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 상상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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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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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봉23
  • 06.09 22:59
  • 사진을 정말 잘찍으시는것 같아요...음식이 먹음직스러워보여요~!! 푸짐해보이는데도 클린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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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쭈미님
  • 06.09 21:25
  • 새로운 일 시작하시는거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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