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183,184,185일차

11일 회사 짜장밥이랑 탕수육 나와서 먹고 집가서 식구들먹고남은 부대찌개, 불고기 먹었어요
다음날 아들 생일이라 3일전 휴가내놓고 일마치고 바로 거제도로 출발했어요
밤에 도착해서 아들하고 신랑은 새벽까지 낚시하고 딸시험기간이라 딸도 새벽까지 공부하고 다들 새벽4시쯤 잤을거예요

12일 아들생일이라 거제 부산좀 유명한곳 잠깐둘러보고 딸이 시간없어 집으로 왔어요
딸 떡볶이 먹고싶다길래 청년다방떡볶이 먹고 케익도 좀먹고 저는 다시 야간대근 들어갔어요

13일 일하고 일어나니 12시반 오늘은 좀 많이 잤어요
딸데려다주면서 스무디 한잔마시고 집오니 6시 두루치기랑 계란김밥해서먹었어요 좀자고 출근해야겠어요
  • 한달에1kg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6.14 00:34
  • 와~!
    거제도,부산 말만 들어도 힐링되네요ㅎㅎ
    가족들끼리 즐거운 시간 잘 보내셨네요
    부러워요~~~^^
  • 답글쓰기
다신
  • 한달에1kg
  • 06.14 07:05
  • 시간이 없어 좀 아쉽긴 했지만 낚시가 주가되니 밤늦게 도착해도 괜찮네요
    부담없이 다녀왔어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