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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수.간단1631일차.

어제도 새벽4시쯤 자서 11시쯤 일어나서 물리치료 다녀왔어요

그다음 아침식사 받아서 안 먹은것도 같이 점심 먹었어요ㅎ

물론 다 먹지는 않고 남겼지만요ㅎ

저녁쯤 천둥번개 치더니 비가 오네요~~~
병실이 통유리로 되서 비가오니 너무 운치있고 분위기 있어요~

5시에 나오는 이른 저녁을 먹고요
지금 창밖을 내다보며 혼자 분위기 내고 있어요ㅎㅎ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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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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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6.14 21:33
  • 병실이 넓네요 혼자 적적하시겠어요
    잘드시고 물리치료잘받으시고 빨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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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14 21:44
  • 그죠?
    이렇게 넓은데 혼자 있으니 진짜 적적해요ㅠ
    낼은 친구가 놀러 오기로 했어요ㅎㅎ
    별로 많이 다친게 아니라 가족들이나 주변에는 일부러 안 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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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6.14 21:49
  • 다산댁 저도 아플땐 걱정하는거 아니까 이야기 못하겠더라구 노래라도 틀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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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14 21:51
  • 한달에1kg 그죠ㅎ
    넷플릭스도 보고 유투브도 보고 혼자서도 놀건 많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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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6.14 20:05
  • 언제까지 입원이세요? 운동 못 하시니 몸이 근질근질하시겠어요..그래도 후유증 안 남아야 할텐데...걱정이에요..ㅠㅠ 같이 계셨던 언니분은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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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14 20:21
  • 다음주쯤 퇴원할것 같아요ㅎ
    그 언니가 지금 열이 나서 큰병원에서 mri도 다시 찍고 재검해서 수술할수도 있다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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