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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343,344,345일차
안녕하세요~^^ 헉!! 벌써 3일이나 지났다는..,
6월 19일 월욜부터~~~

오운완 후 점심모임...분식집에서 쫄면,백김치말이국수,김밥 일케 먹고 카푸치노 한잔 ..
저녁은 샐러드에 블루베리, 치킨 남은거 두조각,애들꺼 치킨마요덮밥 쪼끔~ 오이크래미 무침도 처리~~

화욜 6월 20일...
오운완 후 점심은 샐러드, 닭가슴살구운거 반정도, 두부랑 팽이버섯을 간장소스에 볶은거, 계란후라이 한개반, 삶은 검정콩이랑 견과류도 먹어줬구요..
저녁은 아까 남은 두부팽이버섯볶음, 닭가슴살구이 먹었어요~~^^

수욜 6월21일...
오운완 후 점심약속....맛집가서 털래기?(수제비인데..이름이 털래기 래요~~),주꾸미볶음,코다리구이 먹었어요.
카페 가서 아메리카노에 빵을 엄청 먹었어요..ㅎㅎ
그래서 저녁은 가볍게 삶은 검정콩이랑 샐러드만 먹었네요.. 배는 안고픈데..입이 심심한 이 느낌....다들 아시죠? ㅋㅋ 오늘 점심때 같이 식사 한 동생이 저보고 입 터졌다고...ㅠㅠ 숟가락을 내려놓지 않는다고...ㅠㅠ

아!! 계속 바빠서 3일치나 밀렸네요...요래요래 기강이 해이해지고 있어요..ㅋㅋ
  • 근규맘@sky8237
  •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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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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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6.23 18:50
  • 바쁠땐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돌아서면 하루같은데 3일씩 지나가 있더라구요
    중간중간 견과류잘챙겨드시네요
    저는 왜그렇게 안먹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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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23 00:03
  • 평소에 클린한 식단으로 잘 챙겨드시면서도~~~
    중간 중간에 맛있는것도 드시고~~~👍👍👍
    그렇게 유지를 잘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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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22 01:58
  • 딴데로 가신줄..😢딴데로 가지마세요 ㅎㅎㅎ베트남 가면 껍질캐슈넛 많이 사올 예정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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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22 02:00
  • 그런 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를 안하셔서 그래요. 더 챙겨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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