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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1
월요일에 큰애가 자전거 타다 넘어져서
다리쪽을 몇바늘 꿰맸어요 ㅠㅠ
병원 다녀오고 소독 다녀오고
엊그제는 비와서 나가기 귀찮고 ㅎㅎ
이래저래 쭉 운동을 못가다가
잠깐이라도 걷고 오자 싶어서 10시 넘어서 돌고 왔네요
지금 황금기인데 바짝 쪼이지 못해서 아쉬운 1인...

  • 요요극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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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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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상상은맘
  • 06.22 12:04
  • 에궁 아이가 다쳐서 정신없으셨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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