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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일차 다이어트일기
넘 후덥지근하니 숨막히게 더워요 신랑이 백화점가서 놀다오자고 해서
시원하게 놀다왔어요
덕분에 제옷만 또 사왔지만.. 아 옷좀 줄여야 하는데 😅


공체 - 54
운동완 - ×

  • 그래다시해봐
  • 극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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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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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6.28 14:36
  • 데이트도 하시고 맛난 식사도 하시고 행복한시간 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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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고소미k
  • 06.28 08:58
  • 쇼핑~~~ 부럽워여 ㅋㅋ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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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무지개*
  • 06.28 08:53
  • 시원한 백화점가셔서 더위도 피하시고
    쇼핑까지~~~기분 좋아지셨겠네요😄
    오늘 하루도 홧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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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예쁜옷입자^^
  • 06.27 23:34
  • 두분이 참 사이가 좋으신것 같애요
    늘 같이 다니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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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그래다시해봐
  • 06.28 00:22
  • 서로 타지에서 와서 주변에 아는 사람없을때 만나서 둘이서만 놀다보니 익숙해져서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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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예쁜옷입자^^
  • 06.28 17:09
  • 그래다시해봐 부럽네용
    울신랑도 나 좀 달고 다녔으면ㅋ
    막상 그럼 귀찮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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