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어제 오늘 회사일이 겁나 바빠서 사건이 어떻게 지나간지 몰겠네요. 일이 18시반에 마치고 오늘 한국으로 돌아간 동생을 잠깐 만났어요. 고로 운동량은 일상워킹.
사진에 보이는 점프수트는 Pull&Bear에서 샀어요. 원단이 좀 두껍지만(일반청바지 원단) 디자인이 넘 맘에 들어서 하루 고민해보고 구매했습니다. 동생들이 언니만 소화할 수 있는 다자인에 키도 커 보인대요🤣. 즐 어울리나요? ㅎㅎ
아들 점심
금욜날 식단요.어제보다 더 바빠서 아들거만 잘 챙겨주고 저는 빨리 되는 걸로 그래도 땡기는 대로 챙겨 먹었어요 ㅎㅎ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퇴근 후 운동으로 날려버렸어요!
아들 점심 & 저녁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