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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일차 삭단ㅣ일상사진
할롱요

시간이 넘 금방 지나가네요. 지난주 이 시간에 공항에 도착했는데 ㅎㅎㅎ
오늘은 어제 산 회를 리데코해서 맛나게 먹었어요. 밥은 아들 리조또에 사용.
후식은 저번에 🥑처리용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에 콜라겐분 & 견과류를 토핑해서 먹었어요. 존맛땡!
오늘도 어제와 같이 내 사람 베트남 캐슈넛으로 마무리를 ㅎㅎㅎ


요즘 다시 카고 바지가 유행인가봐요. 온사방에 다 파네요. 요 디자인은 80%만 맘에 들어서 보류중요. 좀 더 찾아보고...없음 이걸로..😁


시간이 없어서 아들 저녁을 간단히 고기 리조또를 만들어줬어요 ㅎㅎ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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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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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8.08 21:26
  • 아~~~안되겠어요...캐슈넛 구매하러 전 이만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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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08 21:32
  • ㅎㅎㅎ정말 맛나죠? 일반은 작고 맛없어 안먹고, 비건 치즈 만들 때만 사용하는 편인데..베트남캐슈넛은 정말 제 입에 딱! ㅎㅎ 오늘 사온거 다 클리어..6일만에 1kg 다 먹어치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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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08.08 20:29
  • 탄탄님께서도 단식시간 길게 하시네요👍👍👍
    고기리조또 너무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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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08 20:36
  • 아 그게 전 6개월마다 식단 스타닐을 바꾸는 편이라서...지난주부터 다시 아침을 스킵하는 식단으로 컴백 하다버니..본의 아니게 단식 시간이 길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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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07 23:23
  • 시간이 없어서 만든 고기리조뜨가 예술이네요👍👍👍
    회도 좋아하시나봐요
    견과류 진짜 많이 드셨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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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07 23:27
  • ㄴㅔ..아직 퇴근 30분전이고...짐센터에도 가야하고 ㅎㅎㅎ10분만에 후딱.
    희순녀라 불러주세요 ㅎㅎ
    견과류&콩종류 워낙 좋아해서 늘 50-100g 사이 먹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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