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저거 두접시. 배터지게 먹고 종일 자다가 일어나서 수박먹고 또 종일 잤어요ㅋㅋ
종일 잠만 잤더니 아침에 일어나는데 속도 부대끼고 엄청 부은 느낌이ㅋ 역시 체중은 거짓말을 하지않아요~~~
저희 큰애는 오늘부터 돌봄교실. 방학이예요 다음주 화욜 개학까지요,,, 아직 혼자 집에있는걸 무서워해서 알바하는곳에 델꼬 댕겨야하지요~~~
저는 당분간 더 방학 핑계대려고요 8월목표는 66키로였나?? 64키로였었는데 최저였던 68.5키로 유지하는걸로 수정해야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