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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3일 일욜

어제는. 저거 두접시. 배터지게 먹고 종일 자다가 일어나서 수박먹고 또 종일 잤어요ㅋㅋ

종일 잠만 잤더니 아침에 일어나는데 속도 부대끼고 엄청 부은 느낌이ㅋ 역시 체중은 거짓말을 하지않아요~~~

저희 큰애는 오늘부터 돌봄교실. 방학이예요 다음주 화욜 개학까지요,,, 아직 혼자 집에있는걸 무서워해서 알바하는곳에 델꼬 댕겨야하지요~~~

저는 당분간 더 방학 핑계대려고요 8월목표는 66키로였나?? 64키로였었는데 최저였던 68.5키로 유지하는걸로 수정해야할꺼같아요~~
  • 상상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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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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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08.14 19:03
  • 수육 맛나보여요
    옆에 칠리?소스까지 ^^

    월 2키로 빼는게 참 안되네요
    저는 항상 근처를 맴돌고 내려가지 않아요..
    함께 열심을 내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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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상상은맘
  • 08.14 21:02
  • 그니까요!! 2키로 빼기가 참 힘들어요ㅠ 특히 요번달은 더 힘이드네요. 에잇!! 살찌는건 너무 쉬운데 빼는건 머가이리힘든걸까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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