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밥 100g + 데친 연근과 아보카도, 다진마늘, 양파, 오이, 깻잎을 곁들인 무드레싱 샐러드 + 적양배추 사우어크라우트, 마 + 쌈채소
오늘 점심도 백미 대신 찰현미로 지은 밥과 함께 샐러드, 야채쌈과 함께 ! 다진 마늘과 후추 올린 샐러드라 별도의 드레싱 없이도 맛있네용~ ㅎㅎ 연근 데칠 때 식초랑 소금 끓인 물로 데쳐서 그런지 새콤한 맛, 짭쪼롬한 맛, 알싸한 맛까지.. 완전 건강한 맛이었어요 ! ㅎㅎ 사우어크라우트도 유산균 폭탄, 김치 대용으로 훌륭하니 한 번 만들어 드셔보세용 :) 추천합니다 👍 오늘도 우리네 다이어터분들 화이팅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