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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토.간단1811일차.

오늘은 모임에서 단체로 저녁 식사 약속이 있어서 종일 단식하고 저녁을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ㅎ

묵집에 가서 묵채에 육수 붓고 보리밥 조금 말아서 먹고요ㅎ

보리밥,열무김치,청국장 넣고 비벼서 4명이서 나눠서 먹었어요

그리고 묵가루로 만든 부추전이 아주 맛있더라구요ㅎ

두부김치도 조금 먹었어요^^

그리고 밤10시반쯤 우산쓰고 만보 걷고 왔습니다^^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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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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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근규맘@sky8237
  • 09.03 21:29
  • 저 맛난거 드시려고 저리 길게 단식을~~~ 부추전 맛나죠? 전은 매일 먹어도 안 질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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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03 22:12
  • ㅎㅎ
    맞아요
    전은 언제나 맛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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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9.03 20:09
  • 묵가루로 만든 부추전 맛나 보여요.😋
    저도 오징어 넣고 부추전 만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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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03 20:13
  • 맞아요ㅎ
    진짜 맛있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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