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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다신
  • 2023.09.0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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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월.간단1813일차.

오늘도 약속이 두개나 잡혀서ᆢ

요즘 너무 잘 먹고 다녀요😥😥😥

집에서 간단하게 삶은계란 두개,찐고구마,찰떡 두조각 먹고요ㅎ

4시쯤 꼬마김밥 집에서 김밥,쫄면,오뎅탕 시켜서 둘이서 나눠서 먹고요~~~

병문안가서 저녁 8시쯤 도너츠,복숭아 먹고요

오는 길에 60계 치킨 집에 가서 야식까지 먹었어요ㅠ
60계 치킨 처음 먹어봤는데 이때까지 먹은 치킨 중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ㅎ

저 원래 치킨 안 좋아하는데 이집 치킨은 진짜 다시 생각날것 갇ㅈ아요ㅎ

밤 늦게 집에 오는 바람에 만보는 못 채웠어요ㅠ

내일부터는 진짜 정신차리고 다이어트 모드로 관리해야겠어요!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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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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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05 13:13
  • 꼬마 김밥만 보면 대학교 시절이 많이 생각나요.추억의 먹거리. 제가 보기엔 식단도 잘 하시고 계시니 걱정하실 필욘 없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느나..사진기록으로 보면 일일 1500-1700 정도 드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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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06 00:06
  • ㅎㅎ
    탄탄님 말에 위로가 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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